양평 ‘넥스트 희망일자리’ 추진 선정 기업 수습 지원금 등 지급

2018.02.19 19:38:15 9면

양평군은 2018년 ‘넥스트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넥스트 희망일자리 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저소득층 군민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양평군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채용인원 1인당 월 70만 원(실시기업 60만 원, 참여자 10만 원)씩 4개월간 수습 지원금이 지급된다. 계속고용 시 추가로 3개월까지 정규직 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수습참여자의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재산이 2억 원 이하여야 한다.

참여기업의 신청자격은 중소기업법 제2조에 의한 군내 중소기업으로, 종업원 수가 5명 이상인 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작은 기업체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소비·향락업체, 근로자 파견업체, 근로자공급업체(용역업체 등 포함),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다단계 판매업체 등은 제외된다.

지난 해에는 관내 5개 업체에 창장년 5명이 참여해 정규직으로 전환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 지역경제과 일자리팀(☎031-770-22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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