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동났다

2018.02.21 19:13:49 9면

소비자 우수 품질 싼 값에 사고
농가 6500여 만원 이상 팔고

 

가평군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유통단계를 줄여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농특산물 직거레 장터가 큰 호응을 얻었다.

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설을 전후해 자매결연 기관인 정부청사 및 성남시청에서 잣, 사과, 포도즙, 배, 느라티버섯 등 청정가평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 5개 품목에 대한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농가는 6천500여만 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려 상호 건강하고 행복한 나눔장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절 직거래 판매를 통해 농가에게는 소득증대를, 소비자에게는 품질좋은 제품 공급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가평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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