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물가 '총선영향' 없었다

2004.04.14 00:00:00

경기도내 개인서비스 요금은 4.15 총선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물가감시센터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회장 박청자)와 5개 소비자단체가 의정부, 안산, 성남, 수원, 고양, 안양에서 실시한 ‘총선맞이 물가조사'에 따르면 일부 품목은 소폭 인상됐으며 인상요인은 공공요금, 원자재값 인상 등인 것으로 분석했다.
노래방 요금은 1만~2만원 사이에 가격대가 형성됐으며 수원은 이달 평균 요금은 1만3천150원, 지난달 평균 이용료는 1만3천150원으로 전월에 비해 가격 변동은 없지만 지난해 1만2천63원에서 9% 상승했다.
영화관람료의 경우 수원 지역의 평균 관람료는 6천200원으로 전월과 동일하지만 지난해 6천100원에 비해 100원 상승했다.
목욕비는 1천500원에서 5천원 사이에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수원지역의 평균 목욕비는 3천559원으로 전월과 동일하며 지난해에 비해 106원 올라 3.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의정부 지역 목욕비는 3천427원으로 지난해 3천179원에 비해 7.8% 상승했다.
파마비는 2만원에서 5만원 사이에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수원지역은 평균비용이 2만5천원으로 전월과 동일하며 지난해 2만3천125원에 비해 8.1% 상승했다.
안양지역은 평균비용 2만5천원으로 전월 2만9천375원에 비해 14.8% 하락했다.
자장면 평균 가격은 2천500~3천원이었으며 수원지역은 3천원으로 전월에 비해 동일하며 지난해 2천956원에 비해 0.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LPG 요금은 1만8천원에서 2만2천원대로 수원지역 평균 요금은2만2천원으로 전월과 동일하며 지난해와도 동일하다.
의정부 평균가격은 1만8천400원으로 지난해 1만7천원에 비해 8.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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