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오곡세트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남수원지점 최미경 지점장은 “‘아시아 최고의 일류 협동조합 은행’을 목표로 성장해 나아가기 위해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는 물론,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통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환부작신(煥腐作新)의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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