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화재, 전기, 가스, 지진 등 재난안전 분야별 교육 및 강의스킬 향상을 위한 것으로 기존·신규 강사 등 86명이 참여했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양성된 민간 안전리더들이 안전교육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우수 민간자원을 활용한 안전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27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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