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사, 부인과 함께 이른 아침 투표

2004.04.16 12:02:00

“17대 총선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게 치러져”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5일 오전 7시 20분쯤 부인과 함께 수원 병무청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와 한표를 행사했다.
손 지사는 투표를 끝낸 후 “당과 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나 진정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이 누구이지 판단해 주권을 행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 지사는 이어 기자들과 조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번 17대 총선은 선거법 개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게 치러졌다”며 “앞으로 비방이나 흑색선전, 금품?향응제공 등 불법 선거운동이 사라지도록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수도권에서도 경기도가 영호남과 서울?인천보다 당의 입지변화가 상당히 늦은 것 같다”며 “총선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한나라당이 보다 많은 의석을 차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손 지사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총선 때문에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도청 직원들은 물론 언론사도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