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署, 성폭력 없는 직장 조성 여경 간담회

2018.03.29 19:22:19 11면

 

가평경찰서는 29일 임병숙 가평경찰서장과 여경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한 식당에서 성희롱·성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여경 간담회를 실시했다.

현재 가평경찰서에는 임병숙 서장을 비롯해 수사·교통·여성청소년과와 청문감사실 등 다양한 곳에서 14명의 여경이 근무하고 있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직 내 성희롱, 성폭력 등의 예방대책과 인사상 성불평등 발생이 없도록 토론·점검의 시간이 마련됐다.

경찰서에서 성희롱 고충상담을 맡고 있는 한주희 순경은 “미 투(Me Too) 분위기가 한창일 때 여경들과 개별적 면담을 통해 피해사례를 조사하였지만 가평서는 한 건의 피해사례도 없었다”며 그간의 점검·상담결과를 밝혔다.

임병숙 가평경찰서장은 “조직 내 다양한 분야에 여경의 활동 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있는 만큼 남성과 여성이라는 구분보다는 경찰의 소명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 소중한 ‘동료’임을 잊지 말고 더 많은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