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는 입주자 불편사항 점검을 위해 안양관양 따복하우스 입주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입주현장 점검에는 김용학 공사 사장이 안양관양 따복하우스 입주현장을 직접 방문, 입주 진행상황과 단지 내 시설물 등을 살펴봤다.
공사는 입주고객의 편의를 위해 입주기간 마감일인 오는 29일까지 입주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김용학 사장은 “청년층 주거안정지원을 위해 따복하우스 지속 공급하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따복하우스 입주민에게 최상의 주거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