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경기도당은 5일 오후 2시 안산시 단원구 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경기도당 개편대회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편대회 행사에는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유의동·이승호 경기도당 공동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전·현직 광역 및 기초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자, 당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 경과보고, 중앙당 대표 및 내빈 축사, 경기도당 위원장 선출, 및 수락연설과 함께 6·13 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