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경찰서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맞손’

2018.04.08 19:28:21 9면

지문 사전등록제 강화
조속 발견·합동수색 등 진행

양평군은 최근 양평경찰서와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종이 염려되는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제’를 시행, 실종치매환자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하고 치매환자 보호와 안전한 귀가를 위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습실종 치매노인 중 배회감지기 보급대상자 선정 및 보급을 실시한다.

또 실종 치매노인 발생시 신속발견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합동수색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치매노인 지문사전등록을 원할 경우 신분증 및 치매진단서를 지참하고 양평군 치매안심센터(☎031-771-5773, 양평읍 공흥리·양평노인요양원 1층)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업무협약을 통해 지문 사전등록제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양평경찰과 협조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치매노인 및 가족을 실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