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초단체장 경선 결정 단수 14명·경선 13곳 35명

2018.04.18 21:36:16 3면

 

자유한국당이 경기도내 기초단체장 경선지역에 동두천·하남·연천 3곳을 추가, 도내 31개 시·군 중 27곳의 단수 및 경선지역을 확정지었다.

한국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도내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경선지역 6곳과 기초의원 4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결정된 기초단체장 경선지역은 동두천, 하남, 연천 등 3곳이다.

동두천시장에는 박형덕·홍석우 경기도의원, 심화섭 전 동두천시의원 등 3명이, 하남시장에는 구경서 전 중앙당 부대변인, 김인겸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2명이 각각 경선 후보로 결정됐다.

연천군수 경선 후보는 김규선 현 연천군수, 김광철 전 경기도의원, 백호현 동두천·연천신문 대표, 정석화 여의도행정사합동사무소 연천·전곡 분사무소 행정사 등 4명이다.

이로써 한국당은 도내 31개 기초단체 중 수원·성남·고양·용인·안산·화성·의정부·안양·평택·의왕·구리·오산·김포·가평 등 단수 14명과 광명(2명)·시흥(2명)·군포(2명)·여주(3명)·이천(3명)·안성(3명)·광주(4명)·양평(2명)·과천(2명)·파주(3명)·동두천(3명)·하남(2명)·연천(4명) 등 경선 13곳의 후보 35명 등 모두 27곳 49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공관위는 또 광역의원 2곳과 기초의원 1곳도 경선지역으로 정했다.

광역의원은 안산 제4선거구에 안영국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허필구 환경문화시민연대 안산시협의회장 등 2명, 광주 제3선거구에 김창수 하나정 대표와 황명주 광주시의원 등 2명이 각각 확정됐다.

기초의원은 동두천 나선거구로, 박승종 동두천·연천 당협 부위원장, 윤문희 동두천장학회장 2명이 결정했다.

또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 거쳐 확정된 기초의원 4명은 평택 나선거구에 이희태 평택시의원(가번), 양주 가선거구에 박길서 양주시의회 의장(나번), 시흥 라선거구에 홍원상 시흥시의원(가번), 하남 나선거구에 김종복 하남시의회 의장(나번)이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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