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위기가구 지원 모색 솔루션 회의·토론

2018.05.27 21:20:02 8면

관내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 참여
주거환경개선·맞춤서비스 논의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군보훈회관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에 대해 지원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24개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 43명이 함께하는 솔루션 회의 및 토론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평면 청장년 1인 장애인 가구 지원방안에 대해 지평면사무소, 장애인복지과, 가정상담소가 중심이 되어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중점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된 가구에 대해서 민관 협력을 통해 각 상황에 맞은 연계와 주거환경개선, 후원물품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로 보다 개선된 생활이 가능할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매달 심층적 논의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정해 공동 사례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실무자들 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기관과 연계, 협력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행복돌봄과 윤정순 과장은 “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다각적이고 전문적인 회의를 통해 양평군이 강력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유지 할수 있도록 사회복지 실무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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