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부천시장 공천경쟁 치열

2004.04.29 00:00:00

오는 6월5일 실시되는 경기도내 부천.평택시장 선거와 관련, 공천을 신청한 사람은 열린우리당 12명과 한나라당 7명으로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원혜영 전 시장의 총선출마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부천시의 경우 열린우리당에서는 ▲김정기(56.전 지구당위원장) ▲신철영(54.전 경실련 사무총장) ▲이재옥(45.전 도의원) ▲이재열(60.전 원미구청장) ▲이덕선(58.EBS상임이사) ▲한상운 (61.전 도의원) 등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또 한나라당은 ▲방비석(50.부천시장 직무대행) ▲이해선(61.전 부천시장) ▲홍건표(59.전 소사구청장) 등 3명이다.
김선기 전 평택시장의 선거법위반으로 재선거가 실시되는 평택시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유 성(40.정당인) ▲윤주학(51.전 예비역 장성) ▲이성희(48.한광고 교감) ▲장석근(44.기업인) ▲장호성(40.전 송탄JC회장) ▲조성진(58.전 자민련위원장) 등 6명이다.
또 한나라당은 ▲송명호(49.박애병원 원장) ▲이익재(59.시의회 의장) ▲이주상 (63.도의원) ▲최종석(48.시의회 내무분과위원장) 등 4명이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다.
안광호기자 ah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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