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지난 11일과 13일 장수동과 남촌동은 은행나무 앞에서, 운연동과 도림동은 각각 소나무와 엄나무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당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매년 음력 7월 1일 마을 당나무 앞에서 진행하는 당제 행사에는 4개 마을 상가번영회 등 주민 60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남동구는 지난 11일과 13일 장수동과 남촌동은 은행나무 앞에서, 운연동과 도림동은 각각 소나무와 엄나무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당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매년 음력 7월 1일 마을 당나무 앞에서 진행하는 당제 행사에는 4개 마을 상가번영회 등 주민 60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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