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 이상 쓰레기더미 집 대청소 양평 단월면 주거환경개선 봉사

2018.08.19 19:48:00 11면

 

 

 

지난 17일 양평군 단월면의 여러 기관·단체들이 쓰레기로 주변 이웃들에게 불편을 초래해온 우모씨의 집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집주인인 우모씨는 10여 년간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폐지와 깡통, 빈병 등의 폐품을 수집해 집 마당뿐 아니라 집 밖 도로변까지 각종 고물 쓰레기를 쌓아놓으면서 악취와 미관 저해로 주변 이웃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단월면사무소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 및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우모씨를 설득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재활용 물품의 경우 고물상에 매각하고 남은 쓰레기 5t을 분리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엄정섭 단월면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