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원 전원이 지난 31일 제2차 본회의를 뒤로하고, 세일전자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 영결식장을 찾아 애도하며 유가족들과 슬픔을 함께 했다.
시의회는 앞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한서연기자 dusgks4626@
인천시의원 전원이 지난 31일 제2차 본회의를 뒤로하고, 세일전자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 영결식장을 찾아 애도하며 유가족들과 슬픔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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