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만나는 한글본 ‘정리의궤’

2018.10.17 20:44:00 1면

 

 

 

수원시가 프랑스 국립도서관·국립동양어대학 언어문명도서관이 소장한 한글본 ‘정리의궤(整理儀軌)’ 13책의 복제본을 제작해 17일 수원시청에서 공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 끝), 안민석 국회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복제본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 10면 /노경신기자 mono316@

 

노경신 기자 mono31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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