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항공기 운항 안전확보 합심

2018.11.04 19:59:00 7면

야생동물통제관리協 발족
공항별 관리대책 등 이뤄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 항공기-조류 충돌) 예방 및 항공기 운항 안전 확보를 위해 ‘야생동물통제관리 협의회’를 발족하고 합동 세미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협의회는 버드 스트라이크와 관련된 정보교류 및 관련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공군, 한국공항공사 및 학계 등 국내 공항 조류통제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발족했다.

이날 합동 세미나에서는 버드 스트라이크 예방 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와 국립생물자원관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항별 주요 야생동물통제관리 대책 및 최신 조류퇴치기술에 대한 정보공유도 이뤄졌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야생동물통제관리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앞으로도 합동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더욱 효율적인 조류 퇴치 방안을 발굴해 안전한 공항 운영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규기자 ljk@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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