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이재율 투자진흥관

2004.05.07 00:00:00

이재율 경기도 투자진흥관이 4급 서기관에서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 투자진흥관은 행정고시 30회 출신으로 경기도 교통기획계장, 도정혁신담당관, 정책기획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경험한 도청의 핵심간부다.
그는 최근 외국인 투자유치와 전용공단 개발, 그리고 파주 LG필립스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민간기업인 (주)농심의 부지를 맞바꾸는 중재로 5억달러 규모의 일본 스미토모 화학공장의 평택 증설유치를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투자진흥관은 연세대학교 법학과, 동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버밍행 대학에서 94년부터 96년까지 유학했다.
2000년 7월부터 2002년 6월까지 다시 유학길에 나서 ‘도시 및 지역 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 투자진흥관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경기도청의 핵심브레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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