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경기미로 쌀 수입개방 대응 추진

2004.05.11 00:00:00

경기도는 맛과 건강면에서 전국 최고로 검증된 경기미를 고급화해 쌀 수입개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재배계획 면적인 11만 4천ha의 97%인 11만ha를 고품질 벼로 재배하고, 벼 육묘공장 21개소 건립과 RPC 고품질쌀을 가공 등 시설지원에 나선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고품질 벼의 생산과 쌀 생산조정제 실시 등으로 경기미의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앙기 4만6천541대를 총동원, 지역별 적기 모내기를 추진함으로써 오는 6월 5일까지 모내기를 완료해 쌀 생산 목표인 3천800석(547톤)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고품질 조생종 벼를 확대·재배해 추석 전에 출하해 고가로 판매, 농가소득을 증진하고 수입개방에 대처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모내기 붐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에는 광주시 초월면 경수마을에서, 17일엔 가평군 북면 화랑 뜰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와 시·군 단위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광호기자 ah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