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사랑의 불 지핀 변호사들

2018.12.10 19:26:00 11면

경기중앙변호사회, 수원서 연탄 배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지난 8일 연말을 맞이해 수원시 팔달구 지동 일대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3천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을 비롯해 위철환 공익활동지원위원회위원장, 변호사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수급이 어려운 연탄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한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을 위한 무료변론의 확대실시, 무료상담, 밥퍼 봉사, 소년·소녀가장들과 결연을 맺고 일정한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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