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면 한촌설렁탕 ‘착한가게’ 인증 가평署 현판식… 매월 일정액 기부

2019.02.19 19:45:00 11면

 

 

 

가평경찰서는 19일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한촌설렁탕(대표 이대용)에서 김도상 경찰서장, 박병주 경무과장, 지역주민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정기 후원 및 기부 등을 하는 경기북부지역 관내 기업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이들 후원업체는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며, 이렇게 모금된 금액은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의 긴급생계비, 학자금,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한촌설렁탕 이대용 대표는 매월 홀몸어르신을 초청하고, 식사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며 꾸준한 선행을 베풀고 있다.

가평경찰서 관계자는 “가평경찰은 범죄피해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잣향기 푸른숲’과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착한가게’를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