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고액수표로 귀금속 구매

2019.02.25 20:17:15 19면

경찰, 경상도 사투리 20대 추적

수원시 한 금은방에서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위조한 고액 수표로 귀금속을 사 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권선구 한 금은방 주인이 “지난 23일 손님이 위조된 500만원짜리 자기앞수표로 금목걸이 2개와 반지 2개를 사 갔다”고 신고했다.

신고한 금은방 주인은 이날 인근 은행에서 수표 입금이 되지 않자 뒤늦게 위조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에 찍힌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2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

용의자는 건강한 체격에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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