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지난 27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국제여객부두의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남 사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인천항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시 안전관리 대응체계 정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지난 27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국제여객부두의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남 사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인천항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시 안전관리 대응체계 정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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