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패기있는‘예비 무역전문가’현지 마케팅 전담

2004.05.20 00:00:00

경기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센터장:김경식)는 수출전문가가 부족해 해외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04 해외시장개척요원 후견중소기업(2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후견중소기업이란 외국어능력이 우수하고 젊고 패기 있는 ‘해외시장 개척요원(미취업자)’을 한시적으로 자사(후견중소기업)의 수출인력으로 활용하고, 성과에 따라 채용 등을 목적으로 하는 중소기업을 말한다.
해외시장 개척요원이 전세계 63개국에 4개월간 파견돼 현지 시장조사부터 바이어발굴?상담 및 수출계약까지 후견중소기업의 현지 마케팅을 전담해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후견기업의 수출(희망)제품의 가격?특성 및 시장동향과 바이어정보 등 마케팅 관련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되는 2주간의 후견기업 현장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후견중소기업 모집규모는 500개업체고, 참여자격은 수출가능성 및 수출의지가 높은 제조중소기업이다.
신청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수출지원센터)에 내달 5일까지며 서류심사를 거쳐, 6월중순 후견중소기업과 미취업 개척요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세부사항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helpdesk.go.kr 공지/보도) 및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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