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여당 힘으로 시정 펼칠 것”

2004.05.25 00:00:00

예비역 장성 출신의 열린우리당 윤주학(56) 후보는 “35년간의 군 생활을 통해 습득한 리더십과 사명감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평택시를 경기도 제1의 도시로 가꿀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여당의 힘을 바탕으로 평택시 현안들을 하나둘 힘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평택시민들이 개혁을 표방하면서 시정 추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미군기지 이전 문제에 대해 “미8군의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수용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주택 건설 및 유효 영농지 지원 등 구체적인 대책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는 중앙당과 긴밀히 협의, 주요사항을 모두 공개하고 동의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거 전랙과 관련, 오는 6월 5일 선거일까지 “유권자와 직접 대면”하겠다는 윤 후보는 “여당의 프리미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중점 부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광호기자 ah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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