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물놀이 취약지 안전관리 비상근무

2019.06.03 20:45:46 9면

기본계획 수립… 8월까지 실시

양평군은 최근 기온상승 등 이른 무더위로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까지 관내 물놀이 취약지역에 대해 물놀이 안전관리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양평군은 지리적 특성상 물놀이관리지역이 광범위하게 위치하고 있다. 군은 물놀이 안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양평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물놀이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인명구조 등 신속한 구조·구급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물놀이 안전관리 및 주중·주말·공휴일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물놀이 안전관련 정보수립 및 예방대책 추진상황을 파악해 인명사고 발생원인 분석과 상황보고서 작성 등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예방활동및 구조·구급 등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요원을 물놀이 관리지역 26개소에 대해 집중배치 할 계획이다.

또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방학전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실시하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현수막, 전광판 등으로 대군민 홍보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종렬 안전총괄과장은 “매년 무더위기 빨라지면서 물놀이 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만일의 사태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헤 신속한 응급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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