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복 중부청장, 남인천.북인천세무서 순시

2004.05.26 00:00:00

김정복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5일 남인천세무서(서장 강종원)와 북인천세무서(서장 박 권)를 순시했다.
이번 순시는 일선 현장의 어려움과 실상을 파악해 세정혁신에 반영하고 일선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이었다.
이와 함께 세정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세무서 관리자들과 대화와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 날 오전 11시 경에 남인천세무서에 도착한 김 청장은 강 서장의 안내를 받으며 곧바로 전자신고 지원센터에 들러 신고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전자신고지원센터에서 신고서를 작성하는 납세자와 민원실에서 용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민원인에게 불편한 점이 없었는 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꼼꼼하게 현장세정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남인천 및 북인천세무서 간부들과 ‘청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세무대리인을 전문직업인으로 최대한 예우 해 줄 것"을 당부했고, "세정혁신에 적극적.능동적으로 참여해 본청이나 지방청에서 생각하지 못한 면이 있으면 제도개선이나 건의를 해서라도 고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신고를 하기 위해 내방한 납세자들이 전자신고 지원센터에서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각 과에 설치된 전자신고 인터넷 PC를 활용해 최대한 대기시간을 축소해 납세자의 불편을 축소하라"고 지시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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