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署, 퇴직경찰관 초청 ‘홈 커밍 데이’ 행사

2019.06.16 19:00:00 29면

 

 

 

가평경찰서는 지난 14일 3층 대강당에서 퇴직경찰관으로 구성된 경우회를 초청해 ‘홈 커밍 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치안 일선에서 은퇴한 경우회원 12명을 초청해 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경찰의 모습을 통해 보다 주민중심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도상 서장은 수사구조개혁과 자치경찰제에 대한 추진사항과 개정 도로교통법 등 치안관련 주요 이슈를 브리핑하며 경우회원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윤혁동 경우회장은 “경찰을 떠난 지 20여 년이 지났어도 경찰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이슈에 대해 막연했던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도상 가평경찰서장은 “가평경찰이 지역주민들의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경우회가 든든한 가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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