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사, 김해림 변호사와 함께 무료법률상담

2019.07.09 19:54:00 7면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8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서구청역 대합실에서 법률홈닥터로 활동중인 김해림 변호사와 함께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에는 지하철 이용고객 10여 명이 참여해 채무, 재산상속, 이혼, 손해배상 미뤄왔던 고민을 털어놓고 법률홈닥터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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