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정보화마을, 국내외 대기업 지원나서

2004.05.31 00:00:00

국내외 대기업들이 경기도내 농어촌 지역 정보화마을 지원에 나선다.
도는 31일 "행정자치부와 함께 경쟁력 있는 선진국형 농어촌 마을을 목표로 조성중인 도내 24개 정보화마을과 국내외 대기업들간 생산 농산물 직거래 등 각종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달 6일과 22일 행자부와 함께 여주군 능서면 광대리 그린투어마을 및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 38선마을에서 정보화마을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우선 삼성 에버랜드와 여주 그린투어 마을이 자매결연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류협력에 들어간다.
에버랜드는 오는 7월부터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그린투어마을에서 농촌 체험관광을 실시하게 된다.
이어 9월부터는 이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거래 하게 되며 이 마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같은날 인텔코리아도 연천군 38선마을을 방문, 현장을 돌아보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는 대기업과 도내 정보화마을간 자매결연 등을 통한 교류협력을 앞으로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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