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출격 女탁구 단체전 결승행 실패

2019.09.04 19:44:39 15면

주니어亞선수권 中에 1-3패

‘탁구 천재’ 신유빈(수원 청명중)을 앞세운 한국 주니어 여자탁구 대표팀이 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지난 3일(현지시간) 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19 아시아주니어선수권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신유빈과 최해은(서울 독산고), 이다은(대전 호수돈여고)을 내세웠지만 중국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한국은 결승행 티켓을 놓쳐 일본과 3~4위 결정전을 벌인다.

지난달 체코오픈에서 조대성(서울 대광고)과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에서 깜짝 우승했던 신유빈은 한국의 에이스로 중국과 4강 대결에 나섰다.

한국은 최해은이 1단식을 중국에 내줬지만 2단식에 출전한 신유빈이 쿠아이만에 3-2(6-11 11-7 11-4 3-11 11-2)로 이겨 게임 스코어 1-1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다은의 3단식 패배에 이어 4단식의 신유빈도 중국의 스쉰야오에 0-3으로 져 한국은 4강에서 탈락했다.

한국 남자 주니어 대표팀도 단체전 4강 상대인 인도에 2-3으로 패해 대만과 3~4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mi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