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학교는 지난 18일 교직원들이 ‘굽카 이벤트’를 신청해 굽네치킨(지앤푸드)으로부터 신임교육생 187명의 피자를 지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소방학교에는 굽카가 방문해 3시간 동안 직접 피자를 조리해 교육생들에게 50판의 피자를 전달하고, 교직원들과 교육생들은 피자와 함께 다과를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소방학교는 지난 18일 교직원들이 ‘굽카 이벤트’를 신청해 굽네치킨(지앤푸드)으로부터 신임교육생 187명의 피자를 지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소방학교에는 굽카가 방문해 3시간 동안 직접 피자를 조리해 교육생들에게 50판의 피자를 전달하고, 교직원들과 교육생들은 피자와 함께 다과를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창우기자 pcw@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