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은 최근 암 투병중인 20여 명의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의 치유하기 위해 서해바다로 치유여행을 다녀왔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월미도 유람선 1층에서 펼쳐진 공연을 관람 후 선상 3층으로 이동해 갈매기에게 새우과자 주기 체험과 스피드퀴즈 풀기, 소원풍선 날리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의료원은 최근 암 투병중인 20여 명의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의 치유하기 위해 서해바다로 치유여행을 다녀왔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월미도 유람선 1층에서 펼쳐진 공연을 관람 후 선상 3층으로 이동해 갈매기에게 새우과자 주기 체험과 스피드퀴즈 풀기, 소원풍선 날리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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