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사, 소외층 의료비 지원 지하철 나눔 바자회

2019.10.06 18:08:00 7면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부평역사 내에서 사회복지법인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인천지역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지하철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나눔 바자회에서는 공사 직원들과 시민들이 밀알복지재단에 기증한 의류, 신발, 생활 잡화 등의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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