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대표 예비 엔트리 24명 발표

2019.10.23 20:06:43 14면

11월 올림픽 프레 퀄리파잉대회
박지수·박혜진·김한별 등 선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출전할 여자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24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박지수(청주 KB)와 박혜진(아산 우리은행), 김한별(용인 삼성생명) 등이 24명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한국, 뉴질랜드, 중국, 필리핀이 출전하며 상위 2개국이 2020년 2월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에 나갈 자격을 얻는다. FIBA 랭킹 18위 우리나라는 14일 중국(7위)과 첫 경기를 치르고 16일 필리핀(47위), 17일 뉴질랜드(42위)와 차례로 맞붙는다.

17일 뉴질랜드와 경기가 최종 예선 진출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여자농구는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

■ 여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명단

▲KB=강아정 박지수 심성영 염윤아 김민정 ▲삼성생명=김한별 이주연 박하나 배혜윤 ▲우리은행=박혜진 박지현 김정은 최은실 ▲부산BNK=이소희 구슬 진안 ▲KEB하나은행=신지현 고아라 강이슬 백지은 ▲신한은행=김이슬 김단비 김연희 한엄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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