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집배원 59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2019.11.26 20:05:00 11면

 

 

 

양평군은 지난 25일 양평우체국에서 집배원 59명을 양평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집배원들은 우편·소포 등의 배달로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복지역량 강화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은 사회복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중심이 아닌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 방법 등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위촉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마을주민의 사정을 일일이 잘 아는 여러분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통해 복지사각없는 양평이 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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