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전략으로 부족한 재원 확보

2020.01.07 19:41:00 11면

윤 환 예산재정과장

 

윤환(사진) 예산재정과장은 1962년생으로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사무관 승진 후 권선2동장, 권선구 행정지원과장, 체육진흥과장을 역임했다.

예리한 판단력과 승부사적 기질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재정 전문가로서 철저한 분석과 전략 수립으로 수원시 부족 재원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0·2005년 경기도지사 표창(자랑스러운 공무원), 2008년 국무총리 표창(모범공무원), 2013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지방재정발전 유공)을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 졸업.

/안직수기자 jsahn@

 

안직수 기자 jsah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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