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신망 두텁고 대인관계 원만

2020.01.07 19:41:00 11면

이 귀 만 문화체육교육국장

 

이귀만(사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1963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광교1동장, 고등동장을 거쳐 2018년 7월부터 시 생태교통과장으로 재임했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꼼꼼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임감이 강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1995년 경기도지사 표창(모범 공무원), 2011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건전한 공무원노사문화 정착), 2013년 국무총리 표창(모범 공무원)을 받았다.

/안직수기자 jsahn@

 

안직수 기자 jsah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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