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감염병 몸살… 자기 건강관리는 필수

2020.02.09 19:16:05 12면

신종 코로나·A형 독감 유행
NK세포검사·검진 통한 진단
개인 위생·영양소 섭취 필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A형 독감 등 감염병으로 전 세계가 비상인 가운데 개인의 철저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노약자는 물론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건강한 사람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병에 노출되기 쉽다.

NK세포 검사 및 건강검진을 통해 나의 건강상태를 진단해보고,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질환이 발견된다면 적극적으로 치료 관리해 스스로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아울러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함께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정 체온 유지 등에 힘써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안철민 원장은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하며, 외출 후 에는 바로 손세정제사용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때는 질병관리본부 및 보건소에 즉시 신고를 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 국가암검진을 비롯한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접종은 물론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운영해 영양관리, 운동, 금연, 절주, 비만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속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생활습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한국건강관리협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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