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화 관광상품 개발키로

2004.06.13 00:00:00

경기도가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대비해 DMZ 및 도자기, 명사와 함께하는 테마상품 등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내 시·군이 추천하는 ‘경기관광 추천코스 베스트 30’에 대한 의견을 수렴, 분단의 DMZ 체험 및 영화 ‘JSA에서 편지까지’ 한국도자기 유학 등 경기관광의 대표브랜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대학교수 및 전문가가 참여해 연천 구석기선사유적 및 주변 코스, 도자문화 관광상품 등 도내 문화유적과 명사가 함께하는 경기도 역사·문화 테마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관광소비 결정의 주체인 여성·주부와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각각 오는 7월과 9월 시범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명작가에 의한 경기도 관광자원을 수필형식으로 소개하는 등의 ‘경기도 답사기’를 제작, 보급키로 했다.
이밖에 올해부터 도내 51개교를 대상으로 주5일 수업제를 시범 운영, 선도학교 운영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하는 한편 경기관광전광판 설치 운영 등 ‘경기도 먼저보기’ 운동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안광호기자 ah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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