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원시 복선전철 2009년 완공

2004.06.14 00:00:00

부천.시흥.안산 주민 편리한 이용 가능

수도권 전철 경인선과 안산선 연결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부천, 시흥, 안산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4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전철 경인선 소사역과 안산선 공단역을 연결하는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관통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총 연장 26.3㎞로 사업비는 총 1조3천649억원이 소요된다.
이 노선에는 복사역과 대야역 등 총 11개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며, 각 역사에는 여객의 안전을 고려해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경기도 부천에서 시흥, 안산으로 전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으며 광역전철망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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