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민축구단, 대찬병원 공식 지정병원 체결

2020.04.12 19:25:00 7면

 

 

 

인천 남동구민축구단이 최근 대찬병원을 공식 지정병원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찬병원 한상호 원장은 “FC남동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FC남동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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