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신기문화관광시장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 민민홍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 연계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신기문화관광시장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 민민홍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 연계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