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배 ㈜대양엔지니어링 대표가 단국대학교 제48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3일부터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경제학과 졸업 뒤 1987년 전기배관자재 등을 생산, 납품하는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했으며 총동창회 부회장을 지냈다.
이 회장은 “21만에 이르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영재 기자 cyj@
이상배 ㈜대양엔지니어링 대표가 단국대학교 제48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3일부터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경제학과 졸업 뒤 1987년 전기배관자재 등을 생산, 납품하는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했으며 총동창회 부회장을 지냈다.
이 회장은 “21만에 이르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영재 기자 cyj@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