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전문성 입증

2020.07.07 04:00:00 7면

서구지역 최초 인정기관 선정

 

인천나은병원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한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에 선정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심장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힌 곳을 확장하기 위해 풍선과 스텐트(금속 그물망)를 이용, 팔이나 다리의 동맥 혈관을 혈관을 뚫어주는 시술이다.


‘심혈관 중재시술인증’은 환자의 건강 및 안전, 의료인의 전문성과 근무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심장과 혈관질환의 중재시술 과정에서 학회가 제시한 의료기관 환경 및 장비, 의료진 등의 요건을 충족해 수준 높은 의료 행위가 시행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에 주어진다.


인천나은병원은 인증 획득에 따라 2025년까지 5년 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서구지역에서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은 나은병원이 최초다.


오동주 인천나은병원 심혈관센터 명예원장은 “나은병원은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24시간 365일 응급진료가 가능하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시스템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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