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건설본부, 14일부터 부개고가교 차량통행 제한

2020.07.14 16:47:27 7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된 부개고가교 긴급 보수공사로 14일부터 통행 제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노후화한 교면 포장 및 신축이음장치를 전면 교체하며, 24톤 이상의 차량이 통행할 경우 교량의 안전성과 운행 상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긴급 보수공사가 시작될 때까지 24톤 이상 차량의 통행제한을 실시하며, 공사가 본격화하면 모든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손철현 도로관리부장은 “1981년 준공된 부개고가교의 노후 시설물 및 차량운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수공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장제로와 숭내대로 등 우회도로를 꼭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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