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11시25분쯤 의왕시 고천동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11시 39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6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했다.
이 불로 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18일 오전 11시25분쯤 의왕시 고천동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11시 39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6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했다.
이 불로 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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