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국회의원, 통합당 지방자치위원장 선임

2020.08.04 12:41:35

 

미래통합당은 지난 3일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면서 김선교 의원(양평·여주)을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중앙당 지방자치위원회는 지방자치관련 당 활동의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지방지치제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및 연구활동울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여론수렴및 관련 정책개발을 맡고 있다.

 

또한 다가올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소속 지방자치 단체장과 지방 의원들의 활동 및 현안 사항들을 분석해 미래통합당의 선거대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위원장에 선임된 김선교 의원은 “세 번의 자치단체장을 역임하는 동안 쌓아온 현장경험을 중앙당에서 인정해준 것”이라고 선임배경을 설명하며 “중앙집권화된 권한과 지원을 지방으로 분산해 개방되고 민주화된 사회를 만들고 풀뿌리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 하는 데 미래통합당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양평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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