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방장관 개각.경질 안해"

2004.06.30 00:00:00

청와대 정찬용 인사수석은 30일 일각에서 교체설이 제기된 국방장관 거취 문제와 관련, "아직은 개각, 경질 정도의 인사 사유는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조기 교체 가능성을 일축했다.
정 수석은 또 "김선일씨 피살사건 문책개각 문제에 대해선 진상을 정확히 조사한 후 결과에 따라 책임질 사람이 누구인지,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인 지를 분별한 뒤 인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 수석은 이어 한덕수 국무조정실장 거취에 대해 "현재 잘하고 있으며, 총리와 국무조정실장이 함께 바뀌면 업무 연속성에 문제가 있는 만큼 조금 더 같이 갈 것"이라며 "총리 생각도 같다"고 덧붙였다.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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